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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포츠조선] 세계군인체육대회, 최저비용으로 준비한 '맞춤형 대회'였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0-14
조회수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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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최저비용으로 준비한 '맞춤형 대회'였다

 

열흘간의 총성없는 군인 축제가 막을 내렸다.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11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최다', '최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대회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인 4위(금 19개·은 15개·동 25개)를 차지했다.

대회 운영 중 가장 눈에 띄는 한 가지는 효율성이었다. 역대 최소경비로 고효율을 올린 대회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개최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주관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력과 시설 등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맞춤형 대회'로 치러지면서 국제대회의 롤모델이 됐다는 평가다.

알뜰한 국제대회였다. 국회에서 승인된 이번 대회의 총 예산은 1653억원(국비 50%, 지방비 30%, 마케팅 수익 20%)이었다. 이전 국제대회가 모두 전액 국비로 운영됐던데 비해 최초로 마케팅 비용이 포함됐다. 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예산 2조2000억원 대비 7.4% 수준에 불과했다. 또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의 예산(6190억원)에 26% 수준이었다. 지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던 대회 예산(2조)에는 10분의 1도 안 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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