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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M



역사

CISM 상징

1948년 2월 18일에 설립된 세계군인체육회(CISM)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분야 협력기구 중 하나이며, 134개 회원국의 국군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1998년에 CISM의 임무 선언문에 명시된 철학과 이상에 따른 것으로 선언문에는 모든 회원국이 서명하였다.

CISM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의 군을 연합시켜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며, CISM이 이루고자 하는 모토는 ≪스포츠를 통한 우정≫이고, 본부는 벨기에의 브뤼셀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와 연대(連帶)]Sport and Solidarity

전 세계 대륙과 국지적인 활동이 매년 300일 이상 행해지고 있으며, 이런 활동들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는 CISM의 두 축은 스포츠와 연대이다.

CISM은 국제스포츠 세계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엘리트 선수 훈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스포츠연대에서 진정한 선구자인 CISM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UN, EC와 같은 기구들과 협력하여 여러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내, 국제연맹 및 세계적인 스포츠 기구들과도 협력업무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스포츠] Sports

CISM은 세계군인선수권대회(Military World Championship)를 통해 매년 모든 회원국이 참가하는 20개 이상의 여러 스포츠 행사와 또한 대륙별, 지역별 대회를 개최하며, 4년마다 세계군인체육대회(Military World Game)가 열린다. 이것은 여러 스포츠종목 참가 행사로 CISM과 CISM회원국이 함께 구성한다.

제1회 MWG 대회는 1995년 로마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0주년 기념대회로 93개 회원국이 참가, 17개 스포츠 종목으로 기량을 겨루었으며, 4년 후인 1999년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제2회 대회에 82개 회원국가 약 7,000명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대회에 기여하였으며, 제3회는 2003년 12. 4 ~ 12. 11일간 이탈리아의 카타니아에서 열렸으며 84개국이 참가하여 18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제4회 대회는 2007년 10. 12 ~ 10. 21일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렸으며, 참가 101개국이 세계평화 축하와 CISM 회원국들을 연합하는 경이로운 우정과 연대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제5회 대회는 2011년 7. 16 ~ 7. 24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3개국이 참가, 20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차기 2015년 제6회 대회는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문경시 외 6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승자] Champions

세계군인체육은 민간대회에서도 유명한 많은 우승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이름을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Paul Tergat, Kenteris, Thanou, Aleksey Nemov, Valentina Vezzali, Mark Huizinga, Pavel Kolobkov, Renata Mauer, Pyrros Dimas, Fabrozio Mori 등 선수는 세계스포츠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군인 선수들이다.

[심포지엄] Symposia

CISM은 군 내부의 체육교육과 스포츠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매년 최소 1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추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9.18~25일간 체코 프라하에서의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현대 스포츠 관리의 기본적 수단인 스포츠 과학"에 관한 주제로 27개국 70여 명이 참가했다.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는 CISM 학술원의 재출범이었으며, 이 심포지엄의 의사록은 2010년 4월에 전 CISM회원국들에게 배포하였다.

[평화를 위한 스포츠] Sport for Peace

2005년에 CISM은 "스포츠와 평화"라는 세미나를 이탈리아 만토바에서 열렸으며, 22개국이 넘는 국가와 국제기구, IOC, UN, UNICEF, 스포츠 협회, CISM 회원국에서 온 대표들은 직접 평화와, 건강, 스포츠, 교육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은 전쟁 이후 상황에서 사회를 다시 재건하는데 스포츠가 중요한 도구가 되어왔다고 동의하였으며, 2007년 10월, 인도에서의 제4회 MWG 대회기간 중에 CISM은 인도올림픽위원회 및 대회조직위원회와 협력 관계를 통해 "스포츠, 평화를 촉진하는 튼튼하고 기초적인 도구"라는 주제로 평화를 위한 스포츠 포럼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통해 각 기관들은 스포츠를 이용한 교육과 종전 이후 재건 과정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해 경험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또한, 2010년 3.20일 CISM은 평화를 위한 스포츠 "긍정적인 발의로부터 체계적인 통합 프로그램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 IOC와 긴밀히 협력하여 동계 세계군인대회의 골자를 조직하였다. 이 위대한 행사는 2005년 만토바, 2007년 하이데라바드 등 이전에 발의했던 것과 함께 스포츠, 특별히 군사 스포츠가 평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수단이며, 세계의 평화 유지를 위해 유용할 것임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모든 참가자들과 학회에서는 CISM과 각국의 군대가 평화활동을 위한 스포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재인식하였고, 공동협력체들은 여러 갈등지역 내 당면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스포츠 활용이 구체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해법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특히, 포럼 참가자들은 "평화를 위한 2010년 과제- CISM 아오스타로의 초대"란 명칭을 붙인 성명에 서명하였으며, 이것은 평화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서의 스포츠 프로그램과 우수한 훈련을 공유하는데 목표를 두고 구체적인 프로그램 착수를 위해 공동 희망사항과 모든 학회의 요구사항을 요약한 양자 간의 공식 협정서이다.

[연대] Solidarity

"CISM에서의 연대 프로그램은 회원국간 CISM행사 참여에 있어 모든 회원국들이 동등하게 참가할 기회를 주기 위해 몇몇 특정 회원국가들에게 지속적인 힘을 실어 주는 권장 수단이다."

상기에서 언급한 성명서에서 볼 수 있듯이 주된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대와 개발 관련 CISM활동을 위한 지침이 CISM 정관에 명시되어 있다.

연대는 우리의 결속력을 다지는 CISM의 초석 중에 하나이다. 올림픽 연대는 사실상 몇십 년전에 CISM의 연대 모델에 기초로 발전되었다. 우리의 연대활동은 많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에 병원을 조직하고 선수들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수송수단 지원, 스포츠 장비들을 불우한 지역에 원조하는 것 등이며, 모든 활동은 CISM 멤버십, "스포츠를 통한 우정" 또는 쌍방 간의 협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CISM 지원정책의 주요 목표는 세계 도처에 지역발전센터(RDC : Regional Development Center)를 건립하는 것이다. 최초 사업은 2006년에 는 케냐의 나이로비에 CISM 아프리카 지역발전센터를 건립하였고, 가장 최근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최신 시설의 지역발전센터 건립을 착수하기 시작했다.

네트워크, 인력, 기반 부대시설과 최대 수용능력을 갖추어 CISM 내ㆍ외에 제공하는 연대프로그램은 CISM의 이상 실현에 매우 기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CISM본부는 CISM회원국들과 다른 기구들에게 좀 더 가시화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연대 활동을 증가시킬 것이다. 지난 연대프로젝트인 제1회 동계 MWG를 위한 수송계획에 따라 이탈리아 아오스타 밸리의 경기장에 8일간 43개국의 국기가 게양되도록 하였다.